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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리뷰, 주 4시간 근무, 타이탄의 도구, 베스트셀러 1위
    도서N리뷰 2024. 2. 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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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 팀 페리스
    번역 : 최원형, 윤동준

    정가 : 16,800원
    온라인 쇼핑몰 판매가 : 15,120원 ( 교보문고,Yes24, 알라딘 )
    발행일 : 2023년 01월 30일
    쪽수 : 368쪽
    ISBN13 : 9791185584454
    카테고리
    국내도서>자기계발>자기능력계발>시간관리
    국내도서>자기계발>성공/처세>
    직장처세

     

     저자 - 팀 페리스

    팀 페리스
    팀 페리스

    저자 팀 페리스는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 10퍼센트라는 진단을 받고도 살아남았고, SAT 점수가 평균보다 40퍼센트나 낮았는데도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했다. 그 뒤 IT 버블기인 2000년 가을, 스물셋의 나이로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햇빛 찬란한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가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해고당하는 비운을 맛본다. 이에 굴하지 않고 창업한 회사가 한 달에 4만 달러라는 만족스런 수입을 안겨 줬으나, 이번에는 일주일 내내 하루 12시간씩 일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견디다 못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짠다. 80 대 20 법칙과 파킨슨 법칙에 따라 중요한 일 외에 많은 일들을 아웃소싱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원격 근무를 시행한다. 한마디로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를 선택한 것이다. 그리하여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도 한 달에 4만 달러를 버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하면서.

    이러한 전혀 지구인답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이해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프린스턴대학 기업가 과정에서 인기 강좌로 등극한 ‘재미와 수익을 위한 마약 밀매’에서 강의한 내용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이 책은 발간 즉시 아마존을 비롯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게다가 5,000개에 달하는 독자 리뷰가 이어졌다.

    그는 지금도 프린스턴대학에서기업가 정신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그가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포춘〉은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명으로 그를 선정했다. 이처럼 남다른 그의 이력은 현재 youtube.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있다.

     

     도서사이트별 리뷰건수 및 평점

     

    교보문고
    총 평점 < 9.2점 > - 330건 / Klover 리뷰수


    Yes24
     총 평점 < 8.3점 > - 234건 / 한줄평 + 회원리뷰


    알라딘
    총 평점 < 7.0점 > - 25건 / 100자평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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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정리

     

    독해 난이도
    • 일부 리뷰어는 번역서의 문제나 자신의 독해력 부족을 언급하며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한국의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아쉽다는 의검을 표현했습니다.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 영문 버전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알게된 점
    • 전통적인 근로 방식에 도전하며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최대한의 경제적 결과를 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점.
    •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삶이 가장 효율적임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깨달음.
    • 자신이 삶의 주인이 있다는 영감을 받았으며, 기존에 존재했던 사회적 기준을 넘어서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는 .

     

    실망한 점
    • 한국의 현실과 맞지 않아 적용하기 어렵다고 느낀 점.
    • 번역의 질이 낮거나 책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느낀 점.
    • 실제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하며, 실망감을 표현한 리뷰.

     

    내 결론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현대 사회의 전통적인 근무 방식에 대한 도전장을 내밀며,
    디지털 노마드 생활, 원격 근무, 수입 자동화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해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의 자유와 수입을 얻는 방법 제시합니다.

    책은 일과 삶의 균형을 모색하는 현대인에게 매우 실용적이고 영감을 주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과 같이 특정한 문화적, 사회적 환경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주기도 합니다.
    번역의 문제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내용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끼는 독자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재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삶과 일에 접근하려는 독자에게는 여전히 의미 있는 도전과 영감 제공할 것입니다.